
최근 화룡시 문화가두 문흥사회구역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새해 맞이 어린이 수공 탁본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전통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체험하고 손재주 창작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목적이였다.
무형문화유산과 아동 창작을 결합한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한 수용성 염료와 다양한 탁본 양식(만화 말, ‘복’자, 붉은 등불 등)을 제공하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은 직접 무형문화유산 기법을 배우며 맞춤형 새해 맞이 작품을 제작했다. 양식 선택, 염료 칠하기, 고르게 탁본하기 등 모든 과정은 흥미로웠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작품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자랑하고, 순수한 아동의 시선으로 표현된 새해 기원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로써 무형문화유산은 손끝에서 전승되고 아이들의 마음 속에 뿌리내리게 되였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을 매개로 어린이들의 방학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부모-자식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설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배우고 웃음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문화적 풍경이 조성되였다.
/화룡시당위 선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