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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모토 다카히로, 연변룡정축구구락부 공식 입단

김파      발표시간: 2026-01-09 15:53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9일 오전, 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일본적 선수 구니모토 다카히로(邦本宜裕)의 공식 입단 소식을 발표했다.  

구니모토 다카히로는 2024년에 료녕철인축구구락부에 합류하여 소속 기간 동안 총 55경기에 출전해 9꼴 2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25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우승과 슈퍼리그 승격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구니모토 다카히로는 1997년 10월 8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서 태여났으며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그는 일본 U18, U19 청소년대표팀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다.

2013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浦和红钻)에 입단한 구니모토 다카히로는 같은 해 10월 천황컵 3라운드에서 후반 11분 교체 출전해 득점을 기록, 구단 최년소 출전 및 득점 기록을 세웠다. 2015년 1월 아비스파 후쿠오카(福冈黄蜂)로 이적한 후, 2015시즌 4경기에 출전하며 J1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2016년 2월에는 J1리그 개막전에서 J1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13라운드에서 첫 꼴을 기록했다. 2018년 1월 경남FC로 이적해 12월에 있은 K1리그 챔피언결정전 5차전인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90분 경기를 소화하며 1-1 무승부를 이끌어 최종 팀의 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2020년 1월 전북현대로 이적한 후, 2020시즌 FA컵 우승 및 2021시즌 K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022년 7월에는 뽀르뚜갈 카사피아, 2023년 8월에는 말레이시아 슈퍼리그의 조호르 DT로 이적했다. 2024년 2월 료녕철인축구구락부에 입단하면서 중국축구 슈퍼리그의 다섯번째 일본적 용병으로 기록되였다.

구니모토 다카히로가 료녕철인에서 보여준 슈퍼리그 승격 경험이 2026년 슈퍼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연변룡정팀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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