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을 앞두고 안휘성 서현에 위치한 허촌에서 마을 주민들이 오색 실끈, 면포, 약초 향료 등 재료로 특색있는 ‘휘주 단오금(徽州 端午锦)’을 수공 제작하고 있다. 이 전통 공예품은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은 무형문화유산인 ‘휘주 단오금’을 제작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모습이다.
/중국신문넷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