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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사회일반

‘인삼 고장’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민족단결의 꽃을 피우다

정현관      발표시간: 2026-05-18 14:15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무송현당위 통전부 도보대회를 계기로 민족단결진보 선전 심화

5월 16일 오전, 화창한 날씨 속에 송화강변에는 산들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경쾌한 출발 신호와 함께 2026 ‘5.19·나는 걷는다(我要走)’ 전국 도보 련동일(무송역) 및 제1회 무송현 도보대회가 무송현문화광장에서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1,100여명의 도보 애호가들이 힘찬 발걸음으로 열정과 활력을 담아 ‘인삼 고장’의 생태 아름다움을 느꼈다.

이번 전민 참여 체육 성회에서 독특한 ‘통전홍’이 특히 눈에 띄였다. 무송현당위 통전부는 주동적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선전교양을 군중성 체육활동과 깊이 융합시켜 이번 대회의 중요한 혁신적인 포인트가 됐다.

민족단결 리념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욱 깊게 새기기 위해 현당위 통전부는 도보 연선에 선전 지점을 배치했다. 도보 대오가 오가는 강변 도로에는 ‘한마음으로 변경을 걷고 민족단결로 힘을 모은다(同心徒步踏边疆,民族团结聚力量)’는 커다란 표어가 바람에 나부꼈다. 환호와 웃음소리가 가득한 경기 종점에는 ‘한길을 함께 가며 마음을 잇고 민족단결 일가친(一路同行心连心,民族团结一家亲)’이라는 플랜카드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참가 선수들은 5키로메터의 려정에서 발걸음으로 무송의 푸른 산과 맑은 물을 느끼는 동시에 귀와 눈으로 민족단결의 농후한 분위기를 깊이 느꼈다. “운동도 하고 이런 긍정적인 표어도 보게 되여 마음이 따뜻하다. 이렇게 체육건강과 민족단결을 결합한 방식이 매우 대중적이며 더욱 기억에 남는다.” 고 막 결승점에 도착한 한 참가자는 웃으며 말했다.

최근년간 무송현당위 통전부는 시종 민족단결진보 창건의 새로운 담체와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제1회 도보대회를 계기로 조직된 선전은 통전부가 전통적인 선전 모식을 깨고 주동적으로 군중생활에 융합된 생생한 실천이다. 선전 진지를 전민건강 일선으로 앞당겨 옮김으로써 광범한 군중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요롭게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민족 간의 왕래·교류·융화를 효과적으로 촉진했다.

이번 활동은 성공적인 체육 성회일 뿐만 아니라 인심을 모으고 힘을 결집하는 민족단결의 려정이기도 하다. 무송현당위 통전부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도 계속 ‘대통전’ 사업 구도를 견지하고 선전 담체를 부단히 혁신하며 민족단결의 꽃이 ‘인삼 고장’에서 항상 피고 번성하도록 하며 전 현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가장 광범한 인심과 힘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우천하(于千贺),무송현당위 통전부 류정강 (刘正强), 최창남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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