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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뢰봉 따라배우기’자원봉사의 달 활동 가동

리전      발표시간: 2026-03-06 11:35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관할구역내 로약자와 아동, 특수 계층의 생활 수요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는 작은 소원 신청 인수 코너를 마련했다.

3월 4일, 연길시 ‘뢰봉 따라배우기’ 자원봉사의 달 활동이 북산가두 뢰봉광장에서 가동됐다.

‘뢰봉은 우리 곁에, 봉사활동 가득한 연길’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습급평 총서기의 자원봉사 관련 중요 론술을 깊이있게 실천하고 ‘헌신·우애·협력·진보’의 자원봉사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산가두 당위 부서기이며 판사처 주임인 안경식의 사회를 맡은 가동식은 시랑송 〈뢰봉동지를 따라배우자〉로 막을 열었다. 뢰봉반 자원봉사자들이 씩씩하고 힘찬 목소리로 뢰봉동지의 감동적인 사적을 되새기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북산가두당위 서기 허연의 축사에 이어 연길시사회사업부 부장이며 연길시량신사업위원회 서기인 진신우가 연길시 ‘뢰봉 따라배우기’ 자원봉사의 달 활동의 정식 가동을 선포하고 창의서 랑독와 자원봉사자들이 선서가 있었다. 

허연은 축사에서 “북산가두는 앞으로 뢰봉정신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분야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감과 아울러 자원봉사 브랜드를 빛내 뢰봉정신이 가두 나아가 전 시 곳곳에 뿌리 내리고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 각계가 힘을 모아 뢰봉정신을 전승, 발양하고 한마음으로 석류씨처럼 돈독한 정을 다져 자원봉사가 기층치리의 가장 따뜻한 바탕색이 되고 문명의 새로운 풍조가 거리마다 자리잡을 것”을 호소했다.

대회 현장

뢰봉광장에서는 무료 진료, 응급구조, 정책 홍보, 취업 상담 , 사랑 바자회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관할 구역내 로약자와 아동, 특수 계층의 생활 수요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는 작은 소원 신청 인수 코너를 마련해 도합 120건의 생활용품으로부터 일상적인 동반, 학습용품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포함한 작은 소원들을 응모했다. 인수 코너는 온정으로 가득찼으며 행사에 참가한 지도자들은 소원 신청자들에게 인수 카드를 전달했다. 기층 대표들은 현장에서 관할구역 내 특수군체들의 작은 소원을 인수하여 실제행동으로 어려운 이들의 꿈을 이루어주고 걱정을 덜어주며 ‘작은 소원’이 ‘큰 온정’으로 모아지도록 하고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행사를 마친 뒤 책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북산가두 뢰봉반의 '자원봉사자의 집'을 함께 방문하여 22년간 이어온 북산가두 뢰봉반의 발자취와 자원봉사 실천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했다.

한편 뢰봉광장에서는 무료진료, 응급구조, 정책홍보, 취업상담, 사랑바자회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아울러 편의조치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대중들의 가장 절박한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여 자원봉사의 따뜻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뢰봉 따라배우기’ 자원봉사의 달 기간에 북산가두 뢰봉반 자원봉사분대는 주민들의 실제 수요에 맞춰 환경정비, 이웃 간 서로 도움주기, ‘홍석류’커튼 보호행동, 무형문화재 체험, 독서 공유 등 일련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수요에 정확히 부응하고 사회 각계의 힘을 단합하여 진정으로 뢰봉정신을 계승, 실천하며 건전한 사회풍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성복특약기자, 박철원특약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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