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민들로부터 감사기를 받아안은 연길시정협 부주석이며 시민정국 국장인 리평(오른쪽 네번째)
최근 연길시민정국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조양천진 중평촌의 주민대표들이 ‘정성을 다해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진심으로 백성의 고충을 풀어준다’는 글자가 새겨진 감사기를 시민정국 자선총회의 관련 사업일군들에게 전달하며 민정사업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연은 중평촌의 리씨 할아버지의 아들이 뇨독증으로 장기 투석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시작되였다. 워낙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이 더욱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 시민정국 자선총회는 규정된 절차에 따라 리씨 할아버지의 가정 상황이 구조 조건에 부합됨을 확인한 후 자선구조금을 지급하여 환자 가정의 긴급한 위기를 해소했다.
환자는 “가장 힘들고 지칠 때 민정국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생명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
최근년간 연길시민정국 자선총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중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어려움을 제때에 해결해주고 지속적으로 지원했으며 실제 행동으로 군중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연길시민정국 자선총회의 관련 책임자는 “향후 시민정국 자선총회는 사업의 세밀화 및 전문화 방향으로 견지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중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글 리성복 특약기자, 사진 연길시민정국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