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 통화변경관리지대 태평파출소 ‘밭머리 경무’봉사팀은 당직 근무 및 비상대기 틈을 리용하여 경찰들을 조직해 산과 논을 찾아 조농호삼 가을걷이 공략전(助农护参保秋收攻坚战)을 전개했다. 집안시 마선향 강구촌 6조에서는 첫 경운기가 땅을 갈아엎는 순간부터 경찰과 인삼 농가들이 인삼 캐기, 수확, 선별, 포장 등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나란히 드러난 금빛 인삼들이 한폭의 아름다운 풍년 그림을 연출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