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공익 빙상장 15곳 무료 개방

‘3억명을 빙설운동에 참여시키자’는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하기 위하여 길림시는 공익 빙상장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도시 구역에 공익 빙상장 15곳과 공익 크로스컨트리(越野) 스키장 4곳을 만들었는데 현재 길림시 공익 빙상장은 공사를 끝내고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되였다. 공익 빙상장 위치는 아래와 같다.

전민건강운동쎈터 공익 빙상장 3곳, 우라공원 공익 빙상장 2곳, 칠가자 공익 빙상장 2곳, 강북공원 공익 빙상장 1곳, 북산공원 공익 빙상장 1곳, 길림체육관 공익 빙상장 1곳, 강빈공원 공익 빙상장 1곳, 한성 빙설랜드 공익 빙상장 1곳, 경제개발구 쌍길초등학교 공익 빙상장 1곳, 로홍빈강화부 공익 빙상장 1곳, 만과공원 공익 빙상장 1곳과 공익 크로스컨트리 스키장, 길림체육관 공익 크로스컨트리스키장, 만과공원 공익 크로스컨트리 스키장, 서란 101 공익 크로스컨트리 스키장 등이다.

그중 전민건강운동쎈터 공익 빙상장, 체육훈련기지 공익 크로스컨트리스키장, 북산공원 공익 빙상장, 강북공원 공익 빙상장은 야간조명설비를 갖추어 개방시간을 연장했다.

/강성일보

编辑：리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