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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이야기24] 50원과 2원, 그리고 밤도와 헤쳐나온 10리길

61년전 그때 그 이야기는 단순한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오늘의 나를 단단하게 만든 뼈대였다고 생각한다. 지금 되돌아보면 그날의 나는 정말 우습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 잊지못할 뼈저린 경험이 있었기에 나는 가난이 무엇이고, 생존이 무엇이며, 은혜가 무엇인지 몸으로 배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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