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라남도 전임 지사 박준영은 북경을 "중국 비약적인 발전의 축소판"으로 묘사했다. 그는 북경의 도시 구조가 다른 나라도시와 다르게 설계되여 있으며, 자전거 도로와 록지대가 따로 마련되여 있어 계획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