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G331 장백조선족자치현 구간은 마치‘천년아성’의 운치, ‘령광탑’의 력사 그리고 압록강의 푸르른 물결을 잊는 ‘비단 길’과 같다. 이 ‘비단 길’또 장백의 독특한 절경과 인문력사를 체험 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안전하며 편리한 출행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