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장 명인 김명희，장백산자락에서 생방송 도전

[나와 길림신문] 애독자들의 영원한 벗

[나와 길림신문] 농민들의 쌀판매 난제를 풀어주었던 일

화남촌의 든든한 버팀목, 변함없는 초심으로 희망을 심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로 잇는 중한 경제 교류의 새 장

[나와 길림신문] 나의‘신문 메모책’

[나와 길림신문] 젊은 시절부터 로년까지 함께 성장

 [나와 길림신문] 우리집 '대물림 보배'

[나와 길림신문] 통신원의 자부심으로

[나와 길림신문] 운 좋은 수상과 한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