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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여름철, 뜨거워지는 길림주변 시골 문화 관광열
. 시골 문화 관광은 점점 더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새로운 공급원이자 전면적인 시골 진흥의 새로운 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애완동물경제, 사랑과 온기가 있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
내가 살던 고향- 곡수에서 피여나는 '5월'의 커피향
‘땅부자’ 고금성, 천무의 논 다루는 것이 꿈
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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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38개 브랜드 제1회 ‘연변 전통 브랜드’로
06/17
길림성기업가련합회 곧 공식 출범
06/17
길림성에서는 어떻게 '삼림 곡창'을 든든히 구축했는가
06/13
일본서 펼쳐진 길림의 사계절 매력
06/13
2025 장춘국제광전자박람회 성황
06/12
집앞 뜨락에서 '황금콩' 키워
06/12
국경 소도시 훈춘에 '바다 향' 가득
06/12
2025 오사카엑스포서 ‘길림 활동일’ 개최
06/11
바다 건너 직배송… 향항, 최초 정규 드론 배송 로선 정식 가동
06/12
해남 ‘황금잎’, 농민 소득 증대 지원
06/12
농촌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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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시 벼 모내기로 '푸른 물결' 넘실
광활한 흑토지, 봄갈이로 뜨겁다
무인기로 농사짓는 연변의 농촌, 첨단 기술이 이끄는 농업 혁명
2024-2025 중국 농촌경제 형세 분석과 예측 발표
인삼의 고향 무송현, 새로운 기상
풍요로운 땅 길림성,각지 활기 띤 농업현장 가본다
서정복 부자, ‘미니촌’에서 유기농업의 ‘큰 그림’ 그린다
안도현 신합향 림하삼 재배산업으로 향촌진흥에 활력을
강가점조선족향‘지혜로운 봄농사’ 모내기로 분주
흑토지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한결같은 품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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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뜨거워지는 길림주변 시골 문화 관광열
옛 철도 유적공원으로! 길림시 북산공원 '철도유적공원' 개장
'전역 관광+무형문화재 미식'으로 매하구문화관광에 새 활력을
장백산 문화관광 새 명소 또 한곳 늘어
[박물관의 도시] 청조 건축풍 문화유산,‘만족 건축의 진수'...우라 3대 고택
연길시, 문삼원 레저공간 사용 투입
걸만촌은 어떻게 캠핑카 ‘집결지’로 되였는가?
내가 살던 고향- 곡수에서 피여나는 '5월'의 커피향
최고의 산수 도시- 계림
연길시 관광상품전시 및 무형문화유산장터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