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는 4월 28일 중한 민간경제협력포럼 간담회에서 ‘중국 경제 상황 및 중한 협력 전망’이란 주제의 연설을 통해 중국 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기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량국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할 것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