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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연변팀의 2025시즌④]련승행보 멈칫 그러나 관중수는 계속 늘다
제2순환 경기에 들어서면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에 대한 연변축구팬들의 기대는 훨씬 커졌다. 하지만 제16라운드 홈장경기에서 만나는 상대는 9승2무3패
신문은 사랑을 싣고…
선과 색채로 되살아난 조선족의 삶과 정서
조선족창극 〈신춘향전〉, 희유극종 전람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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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족 날염, 손끝에서 피여난 천년의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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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르족의 력사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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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외교관 연변서 전통문화 매력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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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 제2의 고향' 길림에서 꼬마 '팬'들 전통을 현대적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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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안녕, 나의 작은 천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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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영상’ 옛 사진전, 길림의 빙설 민속 문화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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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신성희극 《서화상전》극창작 발표회 장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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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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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는 연변팀의 2025시즌④]련승행보 멈칫 그러나 관중수는 계속 늘다
길림출신 소익명, 스노보드 월드컵서 우승
장춘, 2027년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개최권 획득
[돌아보는 연변팀의 2025시즌③] 지지 않는 경기, 불굴의 투지
지충국 200경기 리정표, 북경공인체육장에서 울려퍼진 아리랑
[돌아보는 연변팀의 2025시즌②]꼴득실차이를 0으로 만들기까지
[돌아보는 연변팀의 2025시즌1]가장 힘들었던 시즌 초반
‘리그 4위, 홈 9련승’ 화려한 성적표... 다음 시즌 출사표 던졌다
“항상 팬들께 감사하며 래년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광란의 6꼴! 연변팀 뜨겁게 시즌 마무리
교육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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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학교에서 확산되는 빙설 운동의 열기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안녕, 나의 작은 천재야”
제4회 ‘꼬마작가’상 글짓기시합 시상식 연길서
길항원과 서란시직업고중, 중·고등직업교육 통합 운영 새 장 열어
교육부, 중소학교에 ‘숙제 없는 날’ 주 1회 실시 권장
2025 중국청소년과학기술교육사업일군협회 년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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