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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화학섬유, 친환경·지능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정현관      발표시간: 2026-03-30 16:37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3월 28일, 길림화학섬유주식유한회사 년간 1만 5,000톤 규모 생물질 인조견사(生物质人造丝) 대상 1기가 순조롭게 생산에 들어갔다. 이 대상은 주로 고급 세섬도(细旦) 인조견사 제품을 생산, 다수의 국제 유명 의류 브랜드에 고품질 원료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이 생산라인은 길림화학섬유주식유한회사에서 인조견사 주력 산업을 심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섬유 소재를 선제적으로 배치한 대표적 대상이다. 기업은 60여년간 축적해온 탄탄한 기술력과 산업 우세를 바탕으로 전자동 권사(络丝), 분류, 포장 지능형 조작통제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디지털화 수준이 70%에 달해 업계 선진 수준에 도달했다.

최근년간 길림화학섬유주식유한회사는 ‘지능화, 친환경화, 융합화’ 발전 방향을 견지하고 전통산업의 전환 및 승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기업은 국제 방직업계의 FSC, EU-BAT 등 17개 국제적 권위 친환경 인증을 잇달아 획득했다. 이번 대상은 친환경 순환 가능한 팔프(浆粕)를 원료로 사용해 다수의 핵심 기술을 돌파하고 친환경, 지속가능 인조견사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많은 국제 브랜드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시장 수요가 왕성하고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이 대상이 전면 가동될 경우 길림화학섬유주식유한회사의 인조견사 총생산능력은 12만 5,000톤에 달해 고객의 수요를 더욱 충족시키고 이로써 인조견사산업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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