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해를 맞으면서 서란시 개원진 오적촌의 숲속 설원에서는 비둥비둥 살이 오른 준마들을 볼 수 있다.
양마장의 주인 조우망은 출하를 앞둔 식용말을 바라보며 얼굴에 기쁨이 가득했다. "이번에 출하하는 10여마리의 식용말은 마리당 순수익이 약 2,000원에 달합니다." 조씨는 시장 상황이 안정적이라 정책적 리점을 활용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적촌의 말 사육장
“개원진은 오적촌의 삼림자원과 짚자원을 바탕으로 '축사+산림 방목' 사육 모델을 탐구하고 스마트형 관리를 추진하며 우량 품종 번식 시스템을 완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도 수의사의 원격 진단이 가능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라며 그는 감탄했다.
정책 지원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진과 촌 차원에서 산업을 가공 및 문화 관광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오적촌 서기는 "촌당지부가 자원 통합을 주도하여 규모 경영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생태 사육에서 문화와 관광의 융합으로 오적촌은 '말 한마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며 향촌 진흥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