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품어본 의문이 있다. AI가 진정한 ‘인간’이 되기까지 얼마나 남았을가? 우리 나라 연구팀이 개발한 CATS Net은 AI가 인간의 개념 형성과 교류를 실현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연구자들은 돌파구는 있지만 여전히 넘기 어려운 격차가 존재하며 단기내에 ‘인간과 같은 완전한 지능’을 실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우선 AI와 인간의 행동에 핵심적인 차이점이 있다.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뇌지도 및 뇌모방 지능 실험실의 연구원 여산(余山)은 CATS Net이 개념을 추출하고 전달하는 능력은 본질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것이며 인간처럼 세상을 리해하고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간지능(人类智能)의 핵심은 종합성과 유연성에 있으며 이는 현재 AI가 극복하기 어려운 령역이다. 여산은 CATS Net이 개념 차원에서 돌파구를 마련했으나 여전히 시각 인식 과제에 한정되여 있으며 인간과 같이 개념, 감정, 기억, 경험을 깊이 있게 융합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인간의 지능은 성장성과 적응성을 지니고 있는 반면 AI의 ‘지능’은 사전에 설정된 알고리즘과 훈련 데이터에 의존한다. AI는 인간처럼 스스로 성장하는 능력이 없으며 경험에서 반성하거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한다. 또한 훈련 범위를 초과하는 상황에서는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또한 인간의 가치관과 륜리적 판단 역시 AI가 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AI를 인간의 가치관에 부합하게 하는 방법은 여전히 향후 해결해야 할 주요 난제로 남아 있다.
결국 “AI를 진정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아 의식, 감정 인지, 종합 인식 등 일련의 핵심 난제를 돌파해야 한다.” 여산은 아마도 미래에는 AI가 더 많은 령역에서 인간의 행동을 모방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인간처럼 의식과 주관적 경험을 가질 수 있을지는 아직 단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이 또한 인간 지능이 가장 독특하고 가장 소중한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신화넷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