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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봉사혁신으로 경영환경 재도약

오건      발표시간: 2026-03-03 17:53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2일, 길림성정부 보도판공실은 〈길림성 지속적인 경영환경 최적화 2026년 중점 행동방안〉에 관한 두번째 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 길림성사법청, 길림성상무청, 길림성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 길림성세무국의 관련 책임자들은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 사항들에 대해 답변하고 올해 길림성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배치와 조치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정무봉사분야에서 길림성은 장춘 현대화 도시권의 '권내 통합처리(圈内通办)'를 돌파구로 삼아, 더 많은 업무에 대해 ‘원스톱 처리’와 ‘비대면 심사’를 실현할 계획이다. 지난해 1단계로 92개 업무에 대해 '권내 통합처리'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2·3단계 통합 처리 대상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년말까지 전 성의 정무봉사 업무 중 70%가 '권내 통합처리'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일부 업무는 '권내 통합처리'에서 더 나아가 '성내 통합처리'로 확대된다. 길림성은 통합처리 '희망 목록(心愿单)' 봉사를 도입해 기업과 주민이 '길사판'을 통해 수요를 제출하면 관련 부문이 협력하여 신속히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세무 부문은 기업에 대한 편의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능형 봉사를 도입했다. 국가세무총국이 새롭게 출시한 전자세무국 지능개업기능을 통해 납세자는 시장감독 부문에서 등록 절차를 마친 후, 자동으로 세무 정보가 확인되여 집에서도 바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기업이 지역 간 이전을 진행할 경우, ‘단일 신청, 전 과정 온라인 처리, 자동 이전’이 가능해져, 납세 신용 등급과 령수증 한도액 등 혜택을 유지할 수 있으며 '무감이전(无感迁移)'이 실현된다. 또한 '세무 신고 자동 검증 봉사'는 세가지 방어선을 통해 기업이 '신고 즉시 규정 준수'를 이루도록 지원하며, ‘사후 시정’을 ‘사전 경고’로 전환할 수 있다.

올해 길림성은 기업 관련 행정 집행의 주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규정을 위반한 외부 지역의 집행, 리익 추구형 집행, '무단 요금 징수, 무분별한 벌금, 부당 검사, 임의적 압류'와 같은 문제를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전 지역에 행정 검사와 집행 기록에 대한 지능 관리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업 방문 시 QR코드 인증을 엄격히 적용하며, 기업 대상 행정 검사와 관련된 금지 사항 목록을 마련하여 집행자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공할 계획이다.

길림성은 외국인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외자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4위일체' 봉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외자 기업 원탁회의 체계를 고도화하여 소통 채널을 확립하고, 주요 외자 기업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시·현의 3단계 민원 네트워크를 련결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권익보호와 정책 선전 체계를 재정비하여 모든 외자 기업이 길림성에서 안심하고 투자하며 안정적인 경영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오건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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