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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연변 온천 양생의 달' 행사 가동

김영화      발표시간: 2026-01-19 11:23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18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룡정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는 ‘따뜻한 약속, 당신이 원하는 온천’ 연변 온천양생의 달 행사가 룡정 비암산온천옛마을에서 개막되였다. 

연변주정부 부주장 윤조휘가 개막식에 참가했다.  윤조휘는 축사에서 연변의 풍부한 온천자원은 건강양생휴양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자산이자 문화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전략적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15.5’전망계획 기간 연변을 동북아의 대표적 관광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보건, 재활, 문화 체험이 결합된 고품격 온천복합단지를 조성함으로써 산업의 고급화와 특색화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온천+’ 모델의 깊이 있는 융복합 혁신을 통해 온천을 지역의 독보적인 문화브랜드로 정립하는 한편 다국어 봉사와 간편 결제시스템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대폭 늘리고 동북아를 잇는 명품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전세계에 연변 온천의 매력을 알림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온천 양생 휴양지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가동식에서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연변주 무형문화유산 민박 지도’를 전격 공개한 가운데 룡정 비암산온천옛마을과 안도현 백화골조선족옛마을 등 ‘연변주 무형문화유산 민박’으로 선정된 15개 업체에 대한 간판 수여식이 있었다. 이어 문화관광, 건강양생, 학교와 기업간 협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업무협약 체결식과 함께 건강양생 주제강연, 장기 체류형 관광 설명회,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이밖에도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람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룡정 비암산온천옛마을에는 무형문화유산 양생장터와 중의(조의) 진료소, 수공예 공방, 약선음식 체험존 등이 마련되여 지역특색이 담긴 건강제품과 전통의학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의 원활한 참여를 돕기 위해 별도의 통역봉사 거점을 운영해 소통에 편리를 제공했다.  한편 행사기간 ‘문화관광+중의약’ 융합발전과 ‘무형문화유산 민박’의 전승 및 발전을 주제로 한 두차례의 교류회가 개최되여 업계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모여 산업혁신을 주제로 깊이 있는 론의를 나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달간 두 지역’에서 펼쳐지는 협력모델로 운영되는데 오는 2월에는 안도현 두산촌에서 ‘인삼과 함께하는 양생’을 주제로 온천 건강양생 심층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으로 이를 통해 복합형 건강양생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연길 라이프’ 브랜드 내실을 지속적으로 다짐으로써 연변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화기자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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