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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란, 겨울철 딸기 '선착순' 판매 돌입…온실 재배로 소득 증대

차영국      발표시간: 2026-01-13 21:42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최근 서란시 황청가두에 위치한 흠성원가족농장의 태양열 온실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짙푸른 덩쿨 사이로 붉고 탐스러운 딸기가 가지마다 가득 맺혀 있는 가운데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향이 코를 간지럽힌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작은 바구니를 들고 그사이를 오가며 몸을 굽혀 딸기를 따서 맛보며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입맛을 즐기고 있었다.

근년래 서란시는 온실재배경제를 농업 구조조정 및 발전의 핵심 경로로 삼아 정책 지원 및 기술방문 써비스를 통해 특색 재배를 발전하도록 농가들을 유도하며 시설 농업이 농민 소득 안정화와 향촌 진흥에 기여하는 '부유 엔진'이 되도록 하고 있다.

황청가두는 도시 근교에 위치한 지리적 리점에 기반하여 '일촌일품' 발전 전략에 충실하며 시설 농업과 휴가 체험형 딸기 따기, 시장 소비를 정밀하게 련계하여 점차 규모화되고 전문화된 특색재배 구조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농장은 6무 밭에 료녕성 단동산 '구구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데 과형이 균일하고 당도가 높아 단골 손님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농장 책임자인 리효성이 웃으며 소개했다.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농장에서는 친환경 재배를 고수하고 물과 비료 관리를 세심하게 통제하고 있다. 동북지역의 혹독한 겨울 추위에 대비하여 높은 기준으로 건설된 태양열 온실은 채광과 보온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자연 광조명과 축열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여 저온 기후에도 딸기에 적합한 생장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동계에도 안정적인 생산과 효률 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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