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경제일반

[동북아박람회] 길림성, 한국기업 중국 내수시장 진출 전략 거점

김명준      발표시간: 2025-08-28 15:14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KOTRA관 부스

제15회중국-동북아박람회 한국관은 주심양 한국 총령사관을 중심으로 KOTRA,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와 경북, 강원, 경기, 충북 등 지자체 및 기관과 쿠쿠(福库), 세라잼(喜来健) 등 한국의 생활가전 선도 브랜드 그리고 농심, 정관장 등 총 40개 부스, 200개 기업으로 구성되였다.

KOTRA는 2015년부터 지자체와 유관 기관들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동북아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왔다. 이를 통해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 동북지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소비성장에 집중하고있는  장춘에서 한국 기업들은 미개척 내수시장 진출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길림)-한국경제무역교류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황재원 KOTRA 중국지역 본부장

황재원 KOTRA 중국지역 본부장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중국 동북지역은 정부가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시장인 만큼 우리 기업들도 주목해야 한다”며 “식품·화장품·생활용품은 물론 가전제품·의료기기 분야까지 더 많은 국내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춘이 세번째 중국 근무지인 고성호 KOTRA 장춘무역관장은 동북아박람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 관장은“길림성이 올해 GDP 5.5%, 소비 6% 성장을 목표로 소비 촉진과 새로운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며“자동차·가전·소비재 구매 지원을 위한 보조금과 전자상거래 확대 정책을 적극 도입해 한국 기업에게 중국 내수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KOTRA 장춘무역관 관장 고성호/사진 류향휘 기자

이어“KOTRA 장춘무역관은 이번 동북아박람회를 플래트홈으로 삼아 길림성의 중점 산업인 자동차·의료바이오·농업 부가가치 향상 발전을 바탕으로 중한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는 련계 역할을 하겠다”며“소비재 발전 차원에서 한국 기업의 길림성 시장 진출을 지원해 량국 기업 간 교류 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관은 국제특색상품관에 자리해 식품과 화장품뿐 아니라 가전제품, 의료기기, 역직구 상품(反向直购商品)까지 전시하며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길림신문사 김명준, 최화, 손맹번 기자







编辑:최화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