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하북성 당산시 풍남구는 ‘일촌일품’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현지 실정에 맞게 감자·수박·도마도 등 특색 과일·채소 재배 산업을 발전시키도록 각 촌을 인도하여 전통 농업에서 특색 농업·고효률 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농업 효익 제고 및 농민 소득 증대를 촉진하는 등 향촌 진흥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7월 9일, 당산시 풍남구 동전장진(东田庄镇) 대오장호촌(大吴庄户村) 농민들이 수박을 수확하고 있는 장면이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