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기술신문학회가 최근에 ‘2024년 10대 과학기술 대사’와 ‘10대 과학기술 열점단어’를 발표했다.
‘10대 과학기술 대사’로는 ‘과학기술 3회’ 즉 전국과학기술대회, 국가과학기술표창대회, 중국과학원 제21차 원사대회와 중국공정원 제17차 원사대회의 소집, ‘상아 6호’ 세계 최초로 달뒤면 자동견본채취 귀환 실현, 타클라마칸 쇄변공정 주체 완공, 새로 수정한 <중화인민공화국 과학기술보급법>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에서 채택, 우리 나라 과학자들이 인체 단백체 국제대과학계획 주도, 첫 국산 이동조작시스템이 발표되여 국산조작시스템 자주통제 실현, 우리 나라 과학자 선참으로 일종의 새로운 반물질초핵─ ‘반초수소─4’ 관측, 우리 나라에서 자주 연구 제조한 300메가와트급 F급 중형 가스타빈(轮机)이 상해에서 성공적으로 점화, 중국과학가박물관이 개관해 과학기술사업일군들의 정신전당 건설, 강문 중성미립자실험탐측기 주체건설이 완수되여 기초연구에 대한 대중들 흥취 격발이다.
높은 수준 과학기술 자립자강, 신질 생산력, 과학가 정신, 디지털 중국, 과학기술 륜리, 흑신화 오공, 인공지능+, 저고도경제, 전복성 기술, 계산력경제가 ‘2024년 10대 과학기술 열점단어’에 올랐다.
이번 평선활동은 중국과학기술신문학회에서 주최했다. 빅데이터 선별과 광범위한 징집을 결부하는 형식으로 후보명단을 형성하고 원사, 과학기술 전문가, 매체 책임자, 과학기술보급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평의하고 최종 명단을 내왔다.
/인민넷
编辑:리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