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2025년 중국 장춘 정월담바사국제스키축제가 정월담국가삼림공원에서 개막된다. 관광객들은 장춘에서 빙설관광, 빙설스포츠, 빙설문화, 빙설장비 등 빙설산업을 체험할 수 있다. 장춘의 ‘랭자원(冷资源)’이 ‘열경제(热经济)’로 전환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