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항공은 10월 29일부터 연길-대련-성도 천부 왕복 로선을 새롭게 개통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대련-성도 천부 항공편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15시에 연길공항에서 떠나 대련을 거쳐 21시30분에 성도천부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8시에 성도천부공항에서 리륙하여 다시 대련을 거쳐 14시 15분에 연길공항에 도착한다.
이 항로의 개통은 항로 네트워크구조를 한층 더 최적화하고 려객들의 출행 수요를 만족시키며 동북의 진흥에 유조하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