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수리건설 투자, 전년 동기보다 93.3% 증가

1분기 수리 기초시설건설 진전과 성과 소식발표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수리건설을 락착하는 투자 규모는 7 ,7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3% 증가, 이미 1 ,933억원을 완성,  동기 대비 4.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상 동기의 최고 기록으로 된다. 

전국적으로 2만 3,500개의 수리 프로젝트가 시행됐으며 4.7만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다.  중대 수리공사 건설이 가속된다. 올해 전국적으로 이미 장강 간류 동릉하 구간 정비, 강서성 락평수리중추, 황하 녕하자치구 구간 정비, 북경 영정하로 3구간 종합 제고, 섬서성 장가요칙저수지, 강서성 협강관개구, 호남남 매산관개구 등 13개 중대한 수리공사를 착공했다. 남수북조 중선 ‘인강 보한’수원프로젝트, 회하 입해수로 2기 등 일련의 국가 수망 중대공사가 다그쳐 실시되였다.

수리사업 착공 건수가 많고 고용 흡수 능력이 돌출했다. 대규모 수리 건설이 직접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1분기 수리사업 시공 고용 인력은  7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