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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발병 25년전에 예측한다

박명화      발표시간: 2026-03-24 15:15       출처: 종합 选择字号【

알츠하이머병 관련 혈액 속 타우(tau) 단백질을 측정하면 치매 위험을 증상 발현 최대 25년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산디에고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녀성 로인 2,700여명을 최대 2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혈장(血浆) 린산화 타우 217 수치와 미래 치매 위험간 강한 련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증상 발현 수십년전에 고위험군을 식별할 수 있게 되면 기억 문제 발생후 대응보다 이른 시점에 예방 전략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은 ‘녀성 건강 창의 기억 연구’ 참가자 2,766명(평균 69.9세)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시작 시 인지 저하가 없었던 이들은 추적 기간중 849명이 경도 인지장애, 752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분석 결과 연구 시작 시 혈장 p- tau217 수치가 높을수록 치매 발생 가능성이 컸다. p-tau217 수치가 한단계 높아질 때마다 경도 인지장애 또는 치매 위험은 약 2.43배, 경도 인지장애 위험은 1.94배, 치매 위험은 3.17배 증가했다.련관성은 나이와 유전 요인에 따라 달라져 70세 이상이거나 알츠하이머 유전 위험 인자 보유 시 더 강하게 나타났다.연구팀은 “혈액 기반 생체 지표는 현재 무증상자에게 림상 사용이 권고되지 않으며 실제 림상 활용을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궁극적 목표는 단순 예측이 아니라 이를 활용해 치매 발생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종합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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