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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1인당 나무 100그루 ‘보유’

정현관      발표시간: 2026-02-26 11:17       출처: 人民日报 选择字号【

우리 나라에서는 1인당 100그루의 나무를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에는 총 몇그루의 나무가 있을가?

국가삼림및초원국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현재 전국 삼림 총면적은 36.14억무에 달한다. 그중 ‘14. 5’계획 기간의 조림 면적은 1.85억무에 달한다. 이는 복건성 면적과 맞먹으며 세계에서 록지 면적을 가장 많고 빠르게 늘인 국가가 되였다.

2025년 북경대학 곽경화연구팀에서 발표한 연구성과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국에는 약 1,426억그루의 나무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 나라 전체 인구가 1인당 100그루의 나무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연구팀은 ‘드론+레이저 레이다+알고리즘(算法) 모식’을 활용해 7만 6,000여개 표본구역의 나무를 정밀하게 집계한 후 처음으로 전국 나무 총량에 대해 추정했다.

‘1인당 나무 100그루’는 보호와 조림의 결과이다. ‘14. 5’계획 기간 우리 나라는 약 508만 1,900그루의 고목, 명목(古树名木)에 대해 규범화 보호를 실시했다. 또한 25억 7,800만무의 천연림자원이 효과적인 보호를 받았다. 2012년 이래, 우리 나라의 루적 조림 면적이 11억무를 넘어섰는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새롭게 증가한 록지 면적의 약 25%를 차지한다.

우리 나라는 산, 수, 림, 전, 호, 초, 사에 대한 일체화 보호와 체계적인 치리를 견지하고 일련의 중대한 생태공정을 실시했다. 그중 대표적인 ‘3북(三北) 공정의 경우 루적 조림보존(造林保存) 면적은 4억 8,000만무에 달하는데 이는 황토고원 면적의 절반에 맞먹는 규모이다.

새시대의 이러한 록색 기적은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평균 해발 4,500메터인 서장자치구 나취시는 한때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무가 없는 도시’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14.5’계획 기간 현지에서는 운삼나무(云杉) 등 추위, 강풍, 자외선에 강한 수종을 과학적으로 도입했고 다양한 특허 기술을 적용했으며 고원지대의 조림 기술의 난관을 성공적으로 돌파했다. 그 결과 현재 나취 시내 곳곳에서는 나무와 숲을 볼 수 있게 되였다.

2025년 전국 립업초원산업의 총생산액은 약 11만억원에 달하고 6,000만명 이상의 취업과 수입 창출 및 소득 증대를 이끌었다. 또한 170만명 이상의 삼림보호원이 록수청산을 지키고 있다. 유엔량식기구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삼림자원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의 년평균 삼림 증가 면적은 169만헥타르로 세계에서 년평균 순수 증가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나타났다.

‘15.5’ 계획은 ‘과학적인 대규모 국토록화행동을 전개’할 것을 제출했다. 우리 나라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 정점목표를 달성하고 2035년까지 삼림 축적량을 240억립방메터 이상으로 늘일 계획이다. 

/인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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