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 북산가두는 주민들이 집 앞에서 음력설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관련 사업일군들은 가두 내 건국전 로당원, 퇴직 사회구역 주임, 생활 형편이 어려운 당원, 특별히 곤란한 주민 등 84명을 방문하여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가두에서는 문예 공연, 춘련 쓰기, 각종 놀이, 만두 빚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행사를 마련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주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일군들은 독거로인, 장애인 가정 및 상가를 방문해 전기와 가스 사용 시설 20여곳의 위험 요소를 점검, 정비하며 안전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료해에 따르면 북산가도는 안전감독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음력설 련휴기간 순찰 빈도를 높이며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하여 높은 책임감으로 관할 구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리성복 특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