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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향변경파출소,관광지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정현관      발표시간: 2026-01-30 16:59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1월 24일, 장백조선족자치현 금화향의 ‘사해위가(四海为家)’ 관광지에서 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렸다.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관광객들은 금화향의 산야에서 스릴이 넘치는 경기를 즐겼다. 대회 현장이 인파로 붐빈 가운데 질서있게 운영되였다. 이러한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은 금화변경파출소의 철저한 보호와 정밀한 관리 덕분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관광지 안전을 담당하는 해당 파출소는 문화와 관광의 융합 대국을 배경으로 ‘문화관광 경무’ 모식을 심화했다. 정밀한 예방통제와 세심한 봉사, 전문적인 관리로 관광 안전의 방어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금화향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려행을 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장했다.

“깊은 산속에서 이렇게 빨리 저희 어머니를 찾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여러분은 관광객들의 진정한 ‘안심제’입니다!” 

최근 외지 관광객 류씨는 경찰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족과 함께 ‘사해위가’관광지를 방문하던 중, 류씨는 부주의로 70세의 어머니와 흩어졌는데 로인은 휴대폰도 챙기지 않은 상황이였다. 도움 요청을 접수한 금화변경파출소는 즉시 출동하여 스마트 감시 시스템을 작동해 신속하게 로인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40분만에 관광지 주변의 소나무숲에서 로인을 찾았다.

산악지역에서 신호가 약하고 길을 잃기 쉬운 상황에 대비하여 해당 파출소는 경찰 련락처와 관광지 안내도가 인쇄된 ‘애심 팔찌’를 특별 제작하여 로인과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현재까지 길을 잃은 관광객에게 20여건의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대규모 행사 및 각종 크로스컨트리 대회 기간에 경찰은 사전에 경로를 점검하고 림시문의소와 의료지원지점을 설치하여 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관광객의 안전한 관람을 보장하며 적극적이고 세심한 봉사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사해위가’ 크로스컨트리 대회에서 자동차 출발전에 료녕성에서 온 왕씨는 경찰의 전문적인 지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여러분이 미리 점검해줘서 다행이예요. 그렇지 않았다면 산길에서 차가 고장나 큰일 날 뻔했죠!”라고 전했다. 문화관광 활동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금화변경파출소는 문화관광, 응급 등 여러 부문과 협력하여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시설 장비와 소방 관리 등 중점 분야에 대해 즉시 개선했다. 동시에 과속운전과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고정 지점 점검’과 ‘동태적 순찰’ 근무 방식을 채택하고 험난한 도로구간에 경찰을 배치하며 드론 순찰과 결합함으로써 지상-공중이 일체화된 전방위적인 관리를 구축했다.

법치 선전이 관광지 전역에 확산되고 있다. 해당 파출소는 ‘류동 선전 자동차+실경 마이크로 강의’ 형식을 통해 안전 주의사항을 반복적으로 방송하고 관광객 휴게구역에 ‘법치소강당’을 개설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 등 관련 법률을 실제 사례와 결합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해 음력설 련휴 기간, 장씨 관광객은 다른 관광객과 텐트 설치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중재하고 법률과 도리를 설명해준 덕분에 쌍방의 리해와 화해를 이끌었다. 장씨 관광객은 “려행은 즐거움을 위해 오는 것인데... 경찰의 세심한 설명 덕분에 우리는 법에 따라 권리를 수호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출소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문명 관광 및 합리적인 권리 수호가 점차 확산되였으며 관광 관련 분쟁은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30분도 안되여 가방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상해 관광객 진씨는 ‘사해위가’에서 스키를 탄 후 부주의로 중요한 물품이 든 가방을 관광뻐스에 두고 내렸다. 경찰 손가휘는 ‘경찰-관광 협력 그룹’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감시 영상을 확인한 후 운전기사와 련락해 불과 30분만에 가방을 되찾았다. 더 나은 관광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금화변경파출소는 상가, 보안일군 및 지역주민을 광범하게 동원해 ‘안전 자원봉사팀’을 구성하고 정보 공유, 위험요소 신고, 분쟁 중재 등의 업무를 협력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최창남, 주효현(朱效贤)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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