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음력설을 맞아 외지에서 일하던 농민공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시기를 활용하여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진변경파출소는 의미 있는 겨울철 법제선전활동을 조직했다.

십사도구진변경파출소의 경찰들은 주요 거리에 선전 표어를 게재하고 자문처를 설치하며 오가는 행인들에게 ‘치안관리처벌조례’ 및 ‘민법전’ 등 관련 자료를 배포하는 등 방법으로 법률선전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동시에 관할구역 내 여러 농촌과 학교, 사회구역, 림장 및 인삼재배기지를 직접 방문해 명절기간에 전신사기 예방, 마약 밀수 금지, 교통안전 주의, 이웃 간 분쟁 조정 및 민족단결 강화 등 내용을 둘러싸고 선전 및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로인이나 병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집집마다 방문하며 신분증 발급, 110 신고 방법 등을 차근차근 안내했다. 십사도구진변경파출소의 이번 법률 선전 활동은 평안하고 조화로운 농촌과 사회구역의 건설에 조력하고 음력설 기간 사회안정을 유지하며 변경질서를 보장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손욱박(孙旭搏) 리림동(李林栋) 최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