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뛰여도 상 받는 과일향기 가득한 특별한 시골 마라톤

길림역, 항주오 13번째 관광 전용 렬차 출발... 864명 관광객, 남북 종단 려정 시작

장백현, 성립 67주년 맞아 ‘조선족 로인 집단 환갑연’ 펼쳐

연길시청년광장 보수공사 국경절 전 개장 앞두고 진척 다그쳐

북산가두, 음악수업서 전하는 항일영웅 이야기

28명 중국인민지원군 렬사의 신분 확인, 연길출신 포함

길림압록강상류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황새 등장!

장백산풍경구, 심양—장백산 고속철 개통 위한 준비 완료

훈춘, 684키로메터 삼림 방화 ‘생명선’ 구축

“돌려줄 필요 없어!”, 10원 택시비에 14만원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