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농촌농업

석문진, 특색재배 산업으로 향촌진흥 새 화폭 그려내

김영화      발표시간: 2026-02-10 13:13       출처: 안도발부 选择字号【

최근년간 안도현 석문진은 천혜의 자원에 립각해 하우스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는 가운데 딸기, 상황버섯, 산야채 등 특색재배 분야에 몰두하여 하우스경제로 수입을 늘이는 등 토지자원과 산업을 활성화시켜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향촌진흥의 새로운 화폭을 그려냈다.

과일 향기 가득한 특색재배 산업은 달콤한 수익 증대의 길을 밝혀주었다. 딸기와 포도 재배를 대대적으로 확대하여 비닐하우스 안에는 과일 향기가 풍기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는데 풍성하게 수확된 과일은 시장에서 잘 팔려 농가에 두둑한 수익을 안겨주었다.

포도 수확이 끝난 후 농가는 유휴 포도하우스 자원을 활용해 하우스 닭사육 모식을 발전시키면서 자원의 재활용을 실현했다. 현재까지 석문진은 동심채집원, 석문철도구딸기원 등 2개의 딸기재배기지와 유수천촌 포도채집원 1개를 갖고 있으며 해마다 1,500키로그람의 포도, 4,000키로그람의 딸기를 수확하고 1,000마리의 닭을 사육하며 일당 200여개의 닭알을 수확할 수 있다. 석문진은 ‘재배+사육’ 립체적 발전모식을 통해 수입증가 경로를 확장하고 과일재배산업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농가들이 치부의 길에 들어서도록 조력했다.

석문진 북산촌 상황재배기지의 상황버섯은 높은 약용 및 경제 가치에 힘입어 특색재배의 ‘주목받는 인기 대상’으로 떠올랐다. 석문진은 적합한 기후와 토양조건에 의탁해 정확하게 상황버섯 특색재배를 계획하고 하우스 상황버섯 양식산업을 발전시켰는데 지금까지 25채의 철골하우스를 건설하고 10만그루의 상황버섯균단을 양식, 배치했다. 대상건설이 완공된 후 상황버섯단의 재배규모는 25만그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상은 현지 농민 2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인당 수입을 4,000여원 증가시켰으며 루계로 80여만원의 소득을 가져다주어 경제적 수익과 생태적 효익의 이중혜택을 실현함으로써 향촌진흥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산야채 재배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록색농업 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생태적 우세에 기반하여 석문진은 산야채 재배 잠재력을 깊이 발굴, 비닐하우스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록색 산야채를 재배하고 건강한 록색 농산물이 밭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하여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석문산야채과일원의 년간 비닐하우스 산야채 생산량은 5,000근, 과일 생산량은 2만여근이며 순수입은 30여만원에 달한다. 산야채재배산업은 유휴토지를 활성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중의 수입 증대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고 생태우세를 산업발전우세로 전환시켰으며 향촌산업의 다원화 발전에 조력했다.

/안도발부


编辑:최화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