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영길현 서양진 마안산촌은 현지 자연자원의 리점을 바탕으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현지 조건에 맞게 포도산업을 발전시켜왔는바 이를 통해 현지 주민들의 소득증대 효과를 안아와 치부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촌민들이 포도를 수확하는 모습이다./길림일보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