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회사 혼다는 5월 14일 발표한 재무보고서에서 전동화 전략 조정에 따른 손실로 상장이래 2025년 회계년도에 처음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혼다 사장 미베 토시히코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혼다는 전기자동차 사업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지만 앞서 제기한 2040년까지 내연기관차를 완전 철수하겠다는 목표는 ‘비현실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