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라톡신(黄曲霉)은 일종 발암물질로 1미리그람만 섭취해도 암을 일으킬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땅콩, 옥수수, 쌀과 같이 전분 함량이 높은 식품은 곰팡이가 핀 뒤 아플라톡신이 생기기 쉽다. 과일도 변질하면 아플라톡신이 생길 위험이 있다.
전문가들은 곰팡이가 핀 과일은 통째로 버릴 것을 권한다. 상한 부분을 도려내고 좋은 부분만 남겨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겉보기에는 멀쩡한 부분에도 이미 독소가 스며들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일에 곰팡이가 피였다면 반드시 모두 버려야 한다.
아플라톡신의 위험에 대비하려면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의사들은 곡물 및 기름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정규 경로를 통하고 포장 상태가 완전한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음식물은 저온·건조·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습기와 고온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