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새떼가 몰려들고 겨울 풍경이 그림같은 길림시 장백섬습지공원에는 관광객들이 쇄도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얼음놀이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겨울의 즐거움을 만긱한다. 장백섬습지공원은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움으로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방불케 한다. /송화강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