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길림전력공급회사 기술일군들은 기업의 명절후 조업 재개에 안전하고 믿음직한 전력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길림영길릉원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를 찾았다.

전력공급회사 기술일군들은 릉원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생산작업장에서 생산설비의 전력 공급을 살펴보고 기업의 생산전력 사용 부하 특점에 근거하여 전문 건의를 제기하고 기업의 생산규모, 전력 사용 수요와 결부하여 합리화 전력 사용 방안을 제정하여 에너지 절약과 효익 증대를 실현하도록 기업을 도왔다.

음력설후 기업들은 조업 재개 고봉기에 진입, 전력을 다해 생산을 하고 주문을 맞추고 있다.

길림전력공급회사는 기업의 안전하고 질서있는 생산을 보장하기 위하여 기술일군들을 조직하여 기업을 방문하고 생산작업장, 배전실과 전력 공급 선로를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안전 위험을 제때에 발견하고 제거하며 전기 부하 상황과 특수 전기 수요를 상세히 료해하고 개성화 전력 공급 방안을 제정하며 ‘1기업 1대책’ 써비스를 통해 고객이 전기 사용량을 합리하게 확정하고 가격 책정 책략을 선택하며 전기 사용 습관을 최적화하고 설비 가동과 중지를 과학적으로 하도록 지도했다.

“우리가 조업을 재개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전력공급회사에서 찾아와 안전검사를 해주었는데 봉사가 아주 주도면밀하고 열정적이였다.” 릉원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부총경리 화장강은 이렇게 말했다.

길림전력공급회사는 또 마케팅 시스템의 대량의 수치를 운용하여 기업의 전력 사용량 상황을 동태적으로 감시하고 주동적으로 기업과 련결하고 앞서 개입하여 새로 증가된 전력 사용 수요를 료해하고 록색 통로를 개통하며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력 사용 시간을 단축하며 3급 보증 써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여 기업의 요구가 즉시 처리되고 한시적으로 처리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전력 사용 수요를 전력으로 보장하였다.

현재 길림전력공급회사는 루계로 80여개 기업을 방문하여 전기 사용 우환 63개를 조사해결하고 전기 안전 사용 선전자료 240여건을 발급하였다. /송화강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