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애급 위생부문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수도 까히라 와이리(瓦伊利)구의 한 아빠트 건물이 무너져 최소 8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사진은 이날 구조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를 벌이고 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