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2월 12일, 일본 교토에서 시미즈사(清水寺) 주지(住持) 모리 기요노리(森清范)가 붓으로 쓴 일본 2024년도 한자 ‘금’(金).
12일, 일본한자능력검정(检定)협회는 교토 시미즈사에서 일본의 세태와 민정을 반영한 한자 ‘금’을 년도 글자로 지정했다.
‘금’자가 일본 올해의 년도 한자로 선정된 것은 2021년 이후 다섯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