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토이기 남부의 하타이주와 잇닿아있는 수리아 치르워그 국제통상구가 다시 개방되였다. 수리아 과도정부가 세워지면서 토이기 경내에 있던 많은 수리아 난민들이 이 통상구를 통해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