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광핵그룹의 첫 양성자 치료 설비가 사천성 면양에서 의료단위에 교부되였다. 양성자 치료는 종양세포를 정확하게 소멸하는 동시에 부작용이 적어 인체의 정상적인 조직을 더욱 잘 보호할 수 있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이 양성자 치료 설비는 첫 국산 360도 회전틀과 30×40센치메터 세계 최대 복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치료대를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유연하게 각도를 조절하면서 환자의 종양 부위를 정확하게 ‘표적 폭발’시킬 수 있다.
/과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