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받고 있는 왕붕 영상캡쳐
4월 21일 오후 3시반에 대련시삭어만축구장에서 진행된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강팀 대련영박에 0:2로 완패했다.
경기가 끝난 후 연변룡정팀 수비수 왕붕이 경기후 취재를 받았다. 연변팀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고 연변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왕붕은 고향이 대련이다.
고향으로 돌아와 경기를 뛴 왕붕은 이날 경기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정상적인 수준을 발휘했고 우리 모든 선수들이 매우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编辑:김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