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해, 제 12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 및 법치집행보고 평의회에서 강조

법치길림 법치정부 법치사회 일체화 건설 견지하고 

전면 의법치성 제반 사업 더욱 큰 성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4월 18일, 길림성 당위 서기, 성당위전면의법치성위원회 주임 경준해가 제12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제1차 전체(확대)회의 및 법치잽행보고 평의회를 주재하였다. 그는 습근평의 법치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법치길림, 법치정부, 법치사회 일체화 건설을 견지하며 전면 의법치성의 제반 사업이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진하고 좋은 법치로 고품질 발전을 보장하며 고품질 생활을 창조하고 높은 수준의 안전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장이며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부주임 호옥정, 성정협 주석,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부주임 주국현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 관련 회의 정신을 전달하고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2024년 사업 요점과 성인대 상무위원회, 성정부 2024년 립법사업계획 등 문건을 심의 채했다. 성교육청, 성공업정보화청, 성민족사무위원회 등 12개 성직속부서의 주요 책임동지들이 현장에서 법치집행에 관한 사업보고를 하였다. 각 시(주) 당위와 정부, 장백산보호개발구 당사업위원회 관리위원회와 50개 성직속 부서 단위에서 서면으로 법치집행 보고 자료를 제출하였다. 

경준해는 법제집행보고를 한 모든 주체에 대해 론평하고 전 성의 법치사업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 각 부문 당정 주요 책임동지들이 헌법과 법률을 최우선으로 하고 법률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권력은 법에 의해 결정되고 권력은 법에 따라 행사한다는 등 기본 법치관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끊임없이 법치의식을 높이고 법치소양을 향상하며 법치사유와 법치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난제를 푸는 능력을 일층 향상시켜야 한다. 법제학습 상시화를 추진하여 법을 배우고 법을 리해하는 것을 각급 간부의 자각적인 행동과 필수 자질로 되도록 해야 한다. 항상 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고 법에 따라 결책을 하며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여 법치건설 제반 사업이 시달되도록 확실하게 보장해야 한다.

경준해는 새시대 새로운 로정에서 의법치성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법치로 근본을 확고히 하고 예기를 안정시키며 장원한 것에 유리한 보장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법치의 궤도에서 사회주의현대화 새 길림을 전면적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립법의 공급을 최적화하고 국가의 '5대 안전' 수호, '1주 6쌍' 고품질 발전 전략 실행, '4대 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 등 중대한 과업을 중심으로 '개방'과 '활성화'라는 두개의 큰 문장을 잘 써나가며 과학 립법, 민주 립법과 법에 따른 립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법규체계가 더욱 과학적으로 보완되도록 추진해야 한다.둘째, 집법의 효률성을 높이고 의법 행정을 힘써 추진하며 집법기제를 더욱 개선하고 감독관리 모식을 부단히 혁신하며 법률 집행의 더욱 엄격한 규범화를 추진해야 한다. 셋째, 사법의 방어선을 확고히 하고 사법 체제의 종합적 부대개혁을 심화하며 사법책임제를 전면적이고 정확하게 관철하고 사법감독체계를 건전히 하며 보다 공평하고 공정한 법률적용을 추진하여야 한다. 넷째, 법치정신을 고양하고 전민 법률 보급을 힘써 틀어쥐며 법률 봉사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사회 모순과 분쟁의 다원화 예방, 조정 및 해결을 위한 종합기제를 일층 보완하며 군중을 인도하여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도록 하고 일이 발생하면 법을 찾고 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법에 의거해 모순을 해결하도록 하여 법치관념이 더욱 인심에 심입되도록 촉진해야 한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급 당위의 정치적 책임, 당정 주요 책임동지의 제1 책임자의 책임을 단단히 다지고 관철하며 전면 의법치성의 제반 사업을 착실히 잘해야 한다. 시, 현에 대한 사업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기층 정책 지원을 강화하며 법치 일선의 인원 력량을 충실히 하고 법치길림 건설이 부단히 새로운 단계로 올라가고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성당위 전면의법치성 위원회 부주임, 위원, 성직속 관련 부서 책임동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