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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뇌, 적게 먹어야

돼지 뇌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특히 샤브샤브, 바비큐, 찌개에서 인기가 높다. 두부처럼 부드럽고 입에서 녹는 맛이 많은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돼지 뇌의 ‘3고’ 함량은 사람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높다.

1. 고콜레스테롤

돼지 뇌, 소 뇌, 양 뇌 같은 동물의 뇌 식품은 진짜 ‘콜레스테롤의 왕’이다. 그중 돼지 뇌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100그람당 2,571미리그람으로 셋중 1위이고 소 뇌는 2,447미리그람, 양 뇌는 2,004미리그람에 달한다.

돼지 뇌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평소 많이 섭취하는 돼지살고기(100그람당 81미리그람)의 31.7배에 이른다. 또한 닭알 노란자위(1,510미리그람)보다 훨씬 높고 콜레스테롤이 많기로 유명한 돼지 간(180미리그람)보다도 훨씬 높다.

2. 고지방

일상 분류에서 돼지 뇌, 간, 콩팥(신장), 허파(페), 큰창자(대장)는 모두 내장에 속한다. 돼지 뇌의 지방 함량은 큰창자에는 못 미치지만 다른 내장보다는 높은데 허파와 간의 두배 이상에 달한다.

3. 고퓨린

퓨린은 통풍 및 고뇨산혈증 환자에게 해롭다. 돼지 뇌에는 퓨린이 풍부하다.

동물 내장 특히 뇌, 간, 콩팥 등은 모두 퓨린이 많은 식품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동물 뇌의 퓨린 함량은 100그람당 약 175미리그람으로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100그람당 150~1,000미리그람)에 속한다. 따라서 고뇨산혈증이나 통풍이 있는 사람은 신중하게 먹어야 한다.

/광명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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