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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천연 페니실린

봄철에는 꽃샘추위로 목이 마르고 아프며 기침과 가래로 불편한 경우가 많다.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늘은 ‘천연 페니실린’이라 불릴 만큼 살균 작용뿐만 아니라 목을 진정시키고 기침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조미료’에서 ‘건강 지킴이’로, 마늘의 놀라운 효능

봄에 나는 마늘은 1년중 가장 영양이 풍부하고 식감도 좋다. 봄에 마늘을 먹으면 이 계절에 흔한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음선정요》(饮膳正要)에 따르면 마늘은 ‘종기(痈肿)를 빼고 풍사(风邪)를 없애며 독기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현대 연구에서도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大蒜素)은 포도상구균(葡萄球菌), 페염 련쇄상구균(链球菌) 등 다양한 병원성 세균을 억제하는 천연 ‘광범위 항균제’ 역할을 한다고 밝혀졌다.

‘천연 페니실린’

마늘에는 필수 아미로산 8종은 물론 알리신, 셀레니움(硒), 유기 황화합물(硫化物)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알리신은 식욕을 돋우고 항균, 항염,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마늘을 ‘천연 페니실린’이라고 부르게 되였다.

심혈관 보호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2~3회 마늘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13.2% 낮았다. 마늘을 장기간 적당량 먹으면 혈중 점도를 낮추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며 혈관을 확장해 심혈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늘의 기타 건강 효능

마늘은 면역력을 높이고 신경계 대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며 신경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마늘에 들어 있는 에탄올(乙醇提取物), 알리신, 알린(蒜氨酸), 마늘 기름 등은 간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마늘은 방사성 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피해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료리 안내

료리할 때 마늘을 너무 오래 가열하지 않고 온도를 높이지 말아야 영양 유지에 좋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 2~3쪽 정도 섭취하면 된다. 위장이 민감하거나 급성·만성 위장염, 위궤양, 안질환이 있는 사람은 마늘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마늘은 항응고제 효과를 높여 출혈 위험을 키울 수 있으므로 아스피린이나 와파린(华法林)을 복용중인 환자, 수술을 앞둔 환자는 최소 1주일전에 생마늘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중앙텔레비죤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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