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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미국과 이란, 파키스탄 협상 중재에 신뢰 표명

3월 29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장 파이살 알 사우드(왼쪽 첫번째),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부장 이샤크 다르(왼쪽 두번째), 토이기 외교부장 하칸 피단(오른쪽 두번째), 애급 외교부장 바드르 압델아티가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넷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부장 이샤크 다르는 3월 29일 성명을 발표,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관련해 파키스탄 지도부가 미국 지도부와 계속 소통해왔으며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협상 중재에 신뢰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날 파키스탄, 토이기, 애급, 사우디아라비아 4개국 외교부장 회담 성과를 전했다. 성명은 다르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될 미국과 이란간 협상의 전망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으며 참석 각국 외교부장들은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4개국은 외교부장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설치해 분쟁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협의·수립하기로 결정했다.

성명은 4개국 외교부장이 현재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상세하고 깊이있는 론의를 진행하고 지역 전쟁을 조속히 그리고 영구적으로 종식시킬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4개국 외교부장은 지속되는 충돌이 지역 전체 주민들의 생명과 생계에 파괴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성명은 4개국 외교부장은 각국이 단결하여 정세 악화를 억제하고 군사적 긴장 고조 위험을 낮추며 관련 당사자들의 협상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는 립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4개국 외교부장은 대화와 외교가 분쟁을 예방하고 지역 평화와 조화를 촉진하는 유일한 실행 가능 경로라고 지적하면서 모든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하는 등 유엔헌장의 여러 원칙을 지킬 것을 관련 당사자들에 촉구했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이란은 이스라엘과 중동지역내 미국 군사기지 등을 목표로 보복 공격을 감행해 전쟁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르는 지난 3월 26일 미국과 이란간 간접 협상이 파키스탄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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