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7版:국제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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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자:

미국은 극도로 잔혹하고 무정하다

50년 제재로 3,800만명 사망

미국의 국제관계 학자이며 시카고대학 교수인 존 미어샤이머는 최근 공개적인 자리에서 미국정부가 전세계에서 살육과 혼란을 일으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재를 통해 무고한 민중을 잔혹하게 만들고 있다며 미국은 “극도로 잔혹하고 무정한 나라”라고 비판했다.

미어샤이머는 연설에서 권위 있는 의학학술지 《랜싯》(柳叶刀)이 2025년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하며 1971년부터 2021년까지 50년 동안 미국이 전세계에서 시행한 제재로 인해 약 3,800만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이 제재를 통해 현지 민중에 ‘잔혹한 처벌’을 가하고 있으며 그들을 기아와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볼 때 나는 미국을 고귀한 국가라고 부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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