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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국 석유회사 이란 사태로 ‘뜻밖의 횡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국제 유가가 요동치면서 미국 의 석유 생산 업체들이 예상치 못한 막대한 수익을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일간 《금융시보》는 최근 보도에서 미국·이스라엘·이란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며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미국 석유 업체들이 올해 600억딸라가 넘는 ‘뜻밖의 횡재’를을 거둘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노르웨이 자원컨설팅업체 리스타드 에너지에 따르면 올해 미국 원유 평균 가격이 배럴당 100딸라에 도달할 경우 미국의 석유 생산 업체들은 여기서만 634억딸라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유가 상승의 최대 수혜자는 중동지역 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미국의 셰일오일(页岩油) 업체들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사업이 전세계에 분포된 대형 석유 기업들은 상황이 더 복잡하다.

미국의 엑슨모빌(埃克森美孚)과 셰브런(雪佛龙), 유럽의 BP(英国石油), 쉘(壳牌), 토탈에너지스(道达尔能源)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은 해만지역에 대규모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호르무즈해협의 원활한 통행이 막히게 되면 이들 기업은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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