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과 밀가루(면 등)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의 심혈관 건강을 비교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밀가루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에 비해 밀가루 음식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의 심혈관질환 위험은 약 40.8% 증가했다. 특히 65세―79세 남성이나 고혈압이 없는 로인에게서 그 위험 증가 폭(약 89.1%)이 더 컸다.
정제된 밀가루에 비해 쌀은 지방과 나트리움 함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혈당 지수가 낮아 인체내 산화 스트레스와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환구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