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은 몸 전체를 련결하는 네트워크로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면 여러 증상이 생긴다.
■ 손발이 차고 저림
몸은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먼저 내장기관에 혈액을 집중시킨다. 그래서 먼저 손발에 신호가 나타난다.
● 손발이 몸통보다 차갑다.
● 오래 앉으면 발가락에 화끈한 통증이 난다.
● 걸을 때 허벅지·종아리·엉뎅이 통증(쉬면 나아짐)이 난다.
● 손발이 저리거나 다리에 쥐가 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 현기증
뇌 혈액공급 문제로 어지러움, 눈 침침, 집중력 저하, 안색 창백, 피로 등이 생긴다. 자세를 빠르게 바꿀 때 더 심해진다.
■ 숨가쁨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뽐프하지 못하면 가슴답답함, 숨가쁨, 숨막힘 같은 증상이 일어난다.
■ 발가락 털 빠짐
말초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발털에 대한 혈액 공급이 줄어들어 털이 가늘어지고 빠진다. 또한 하지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다리 부종도 발털 빠짐 현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 다리 부종
심장 기능 저하로 전신 혈액순환 장애가 오면 다리 부종, 종아리 피부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피부 발적, 가려움, 감염까지 일어날 수 있다.
■ 소화 장애
위장관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식욕 감퇴, 빨리 배부름, 복부 팽만 등이 생기며 변비나 영양실조가 일어날 수 도 있다. /광명넷


